힘들다며 울면서 나와달라는 설윤 vs 신사꼬부기 (58.♡.88.56) 3 1518 3 0 11.01 21:57 지금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6명(11.5%) 힘들다며 울면서 나와달라는 설윤 46명(88.5%) 닥치고 깐부 치킨에서 치맥이나 때리자는 젠슨황, 이재용 똥개 이상 / 2025.11.03 까지 / 총 52명 참여 참여하기 3 이전글 : 저희끼리 진지한 얘기 중인데요? 를 담당하고 있는 년 다음글 : 쿠팡 주6일 풀타임으로 1년 일하고 퇴직금 받은 디시갤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