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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1위한 한화 회장님 근황

마동석 1 1643 5 0

image.png 33년만에 1위한 한화 회장님 근황
전반기 1위 기념 격려…티본스테이크 전달
“인고의 시간 끝에 가장 높이 나는 이글스”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프로야구 정규시즌 전반기 1위를 확정하며 선전 중인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에게 10일 특별 격려품을 전달했다.

image.png 33년만에 1위한 한화 회장님 근황
김 회장은 이날 1군 선수단은 물론 퓨처스리그 선수와 전 스텝에게 티본스테이크를 선물하고 무더운 여름 건강을 기원했다. 또 전력 분석과 휴식 시 활용하도록 경기 간 이동이 많은 1군 선수단과 스텝 80명에게 에어팟 맥스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자필 서명 카드에 “인고의 시간 끝에 이글스가 가장 높이 날고 있다. 후반기엔 더 높은 비상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자!”며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2068


싱글벙글

1 Comments
Thor 07.11 07:17  
어제 기아전 보고 진짜 놀랏다..

럭키포인트 4,5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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