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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피해 아동은 "마음이, 마음 중간이 진짜 뚫려버릴 것 같았어. 주먹으로 계속 팍 이래서, 진짜 주먹이 진짜 내 (등) 뒤로 나올 줄 알았어"라며 당시 느꼈던 심경을 털어놨다.

문제의 교사는 아이들에게 집에 돌아가도 카메라로 다 지켜볼 거라며 협박하기도 했다. 이에 아이들은 성인 남성만 봐도 몸을 떨며 겁을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아동 부모는 "옆에 가서 무슨 말 하려고 하면 막 팔로 가리면서 '때리지 마! 때리지 마!'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다. 안 이러던 아이인데…"라며 속상해 했다.

5 Comments
뵹아리 09.07 20:51  
아니 싀발 저걸 어캐 참음? 내 새끼한테 저러면 가서 귓싸대기 ㅈㄴ 떄릴 거 같은데 이거 정당방위 안되잖아? 어떻게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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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굴리기 09.07 20:54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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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야 09.07 21:08  
똑같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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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09.07 21:53  
애들상대로 범죄저지르는게 가장 악독함

그냥 싸이코패스 확정짓고 평생 사회에 못나오게 하던가 아님 걍 죽이던가

아니면 사지 인대 힘줄 다끊어놔서 죽는게 낫도록 만들어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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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꾼 09.08 16:35  
지옥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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