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공판 신사꼬부기 (58.♡.88.56) 9 2016 5 0 09.11 22:02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91109324331765 + 0 5 이전글 : "남편, 부부관계 때 기구 사용 요구…거부하면 내가 유책배우자?" 다음글 : 나랏돈 5조 쏟고도 '전국민 고통'…이유 알고 나니 울화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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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딸이 힘들어함. -> 본인들이 횡령 안했으면 딸은 괴로울 일 도 없음.
3. 실제 횡령범 부부 딸 카톡 내용 : 삼촌 재산 받은 적 없다.
4. 이 외에도 딸이 삼촌이 죽으면 재산이 자기네로 온다는 뉘앙스로 말함.
뭐가 문제임? 지들은 박수홍한테 기생해서 돈이나 뜯어먹고 살고 있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