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가 진돗개 목줄 풀어 길냥이 사냥”…양평 주민들 공분
당시 상황을 목격한 주민들은 “견주가 길고양이가 있던 주차장으로 진돗개 2마리를 데려온 뒤 목줄을 풀었고 순식간에 진돗개들이 길고양이에게 달려들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진돗개에 물려 죽은 길고양이는 주인은 없지만 ‘꼬맹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3년간 돌봐왔던 고양이라고 했다.
한 주민은 “불러도 보고 손벽도 쳐봤지만 꼬맹이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며 “피를 토하며 죽어간 꼬맹이를 보며 많이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3개월 정도 됐을 때 처음 꼬맹이를 발견했다. 그동안 새끼도 낳았다. 그동안 보살펴준 덕분인지 입양하겠다는 사람까지 나타난 상황이었다”며 “꼬맹이를 일부러 죽인 견주를 찾아 엄벌해 달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49073?type=editn&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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