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구한 전통의 조용한 오만이지만 이번 경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와 특별한 인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역대 전적 4승 1패로 압도적이지만, 2003년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서 1대3으로 져 '오만 쇼크'를 경험한 적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오늘 2차 오만 쇼크를 경험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오만 기자]
"우리는 이 경기장에서 한국을 상대한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2003년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생생히 기억납니다. 우리는 그걸 다시 해낼 수 있습니다."
"오만 쇼크, 맞습니다"
오만한테 이런 소릴 들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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