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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채워달라” 요청에 멱살 잡고 폭행…40대 반려견 보호자, 벌금형

불량우유 5 1130 2 0


자신의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았다며 항의하던 다른 반려견 보호자를 폭행한 보호자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5)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오후 1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한강공원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20대 반려견 보호자 B씨와 마주쳤다. A씨의 반려견이 목줄을 차고 있지 않자 B씨는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했다. 동불보호법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외출하는 경우 2m 이하의 목줄 또는 가슴줄을 해야 한다.

A씨가 이를 무시하자 B씨는 해당 상황을 휴대전화로 동영상 촬영하기 시작했다. A씨는 B씨의 손을 잡으며 제지에 나고, B씨는 “잡지 말라. 잡는 것도 폭행이다”라고 맞섰다. 이에 A씨는 순간적으로 화가 나 상대방의 멱살을 잡아 밀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가 자신의 차에 올라타자 B씨는 경찰에 신고하면서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요구했다. 이에 A씨는 차에서 내려 B씨의 멱살을 다시 잡고, 휴대전화를 잡고 있던 B씨의 손을 주먹으로 치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B씨의 멱살을 잡고, 손을 때리는 행위를 한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행위들이 폭행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9896
 

5 Comments
SSGLANDERS 2024.09.09 14:50  
개가 개를 키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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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2024.09.09 15:01  
일단 형사 벌금만 3백 ㅋㅋㅋ 이제 민사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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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 2024.09.09 15:22  
나도 개 키우지만 진짜 병.신들이 너무 많아짐
산책할때 똥안치우는건 기본이고
대형견 공원에 풀어놓고 공던지기 놀이 하고 자빠졌고
애견카페 가면 애들 던져놓고 지들은 테이블에서 커피마시면서 폰만 보고있음
지새끼 똥싸든지 말든지 다른강아지한테 물려 죽는지 말던지 걱정도 안되나봄
난 우리 애들이 민폐 끼칠까봐 진짜 계속 우리애들 쳐다보면서 다른사람, 강아지한테 접근하면 바로 근처가서 대비하고있는데
이 미친놈들은 지들 먹던 음식을 바닥에 놔두질 않나
가면 갈수록 더심해지는게 개키우는것도 유행이라더만 유행하는 순간 병.신들 많아지는건 어쩔수 없나봄
주위에 보면 새끼 데려와서 인스타 올리고 좀 크면 버리고 다시 데려오고 하는 년들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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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4.09.09 17:03  
멀쩡히 개 키우는 사람들이 존나 불쌍함 싸잡혀 븅신으로 매도당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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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4.09.10 10:57  
민사 달달하겠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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