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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안 사준다고 변호사를 성추행으로 신고한 여자의 최후

마징가제또 5 2195 15 0

소개팅 앱에서 만난 변호사에게 명품시계 선물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하자 성추행으로 신고, 여성은 무고죄로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됐고, 피해자에게 2000만원을 위자료로 지급하라는 판결이 선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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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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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통쾌한 기사네
8 0
BEST 2 치코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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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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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춘배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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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통쾌한 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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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리타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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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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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
건담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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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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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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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변호사한테 무고를 걸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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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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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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