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마동석을 있게 한 시발점 작품 빻요미 (175.♡.8.11) 11 3079 7 0 07.02 11:47 영화 이웃사람에서 302호에 사는 조폭으로 나와서 살인자 김성균 살벌하게 패는 장면에서.. 사람들이 그동안 한국영화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던 일명 '구타 카타르시스뽕'을 제대로 느껴버림.얼마나 맛있게 패던지... 7 이전글 :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과 선호하지 않는 색상 다음글 : 특이하게 산부인과 대기실에서 태어났다는 걸그룹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