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정보 털어가는 사기수법 지수 (175.♡.8.11) 7 4553 15 0 2024.11.19 00:10 15 이전글 : 남친 200만원짜리 컴퓨터 사는거 허락해 줘야해? 다음글 : 술 좀 한다는 연예계 애주가가 선택한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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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안한 택배상자가 문앞에 있길래 무시하고 냅뒀는데 몇 일을 안가져가고 회수도 안하더라.
그래서 문자 남겼더니 바로 전화옴
저거랑 똑같이 주소 물어보는 겨, 근데 난 호수 대답 안하고, oo번지까지만 말함.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길래 "그걸 왜 물어봐요? 공동현관에 둘테니 가져가세요" 하고 끊음
근데 저거 사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