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여자 이해가던데..
신혼여행 준비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저 디저트가게 단 하나만 하면된다는데..
그것조차 싫은티 내며 겨우겨우 가서 자기 기분 안좋다고 케이크 안 쳐먹어주는 모습..
남자든 여자든 저러는 모습이 보이면 진짜 정 다 털리지
일반적인 여행도 아니고, 신혼여행이었고.
저 여자의 직업도 파티쉐쪽이라 남자,여자를 떠나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정도 배려는할수있는게 맞지않냐
그걸 왜 배려해주냐 어쩌냐하는 것들은 사회생활 하는거 맞나싶다...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생각하며 살길 바랍니다.
난 저 여자 이해가던데..
신혼여행 준비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저 디저트가게 단 하나만 하면된다는데..
그것조차 싫은티 내며 겨우겨우 가서 자기 기분 안좋다고 케이크 안 쳐먹어주는 모습..
남자든 여자든 저러는 모습이 보이면 진짜 정 다 털리지
일반적인 여행도 아니고, 신혼여행이었고.
저 여자의 직업도 파티쉐쪽이라 남자,여자를 떠나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정도 배려는할수있는게 맞지않냐
그걸 왜 배려해주냐 어쩌냐하는 것들은 사회생활 하는거 맞나싶다...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생각하며 살길 바랍니다.
일단 뉘앙스는 일단 해외로 나간거고 비가 많이 왔다면 보통 다음날 가자고 했을거임. 근데 그거조차 못 받아들인 거 같음. 또는 일정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신혼여행내내 빡빡하게 코스 짜놓은거임. 이런건 보통 연애때는 남녀가 바뀌어서 ㅈ나게 싸우는 건데 상대방의 피로도는 생각안하고 본인 기분대로 ㅈ나게 돌아다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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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에 고작 비가 억수로 오는 정도 가지고 같이 못간다고?
그렇게 부탁 부탁해서 굳이 갔는데 기분씹창인티를 팍팍내고 있는걸
여자탓을 한다고???
사람새끼들인가
아무리 요즘 페미들이 설쳐도 아닌건 아닌거지 병,신들아
친구사이도 저렇게는안해
신혼여행 준비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저 디저트가게 단 하나만 하면된다는데..
그것조차 싫은티 내며 겨우겨우 가서 자기 기분 안좋다고 케이크 안 쳐먹어주는 모습..
남자든 여자든 저러는 모습이 보이면 진짜 정 다 털리지
일반적인 여행도 아니고, 신혼여행이었고.
저 여자의 직업도 파티쉐쪽이라 남자,여자를 떠나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정도 배려는할수있는게 맞지않냐
그걸 왜 배려해주냐 어쩌냐하는 것들은 사회생활 하는거 맞나싶다...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생각하며 살길 바랍니다.
배우자가 아니라 친구끼리도 여행 갈때 저러면 ㅈ같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