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정서상으로 저건 ㅈㄴ 무리수 같아 보이긴 함
정말 바르게 산 사람들도 기회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와중에
누가 봐도 바르지 못하게 산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가?
그런상태라 공감이 잘 안 갈거야
저런 것도 세상을 살때 여유가 있어야
그래 그런 실수를 했어도 기회 한번 줘야지 이런 생각이라도 드는데
세상사는게 힘들고 각박한데
범죄 저지른 사람들한테 그냥 기회도 아니고 ㅈㄴ 큰 기회를 주는건 거부감이 상당할거야
지금 한국 정서상으로 저건 ㅈㄴ 무리수 같아 보이긴 함
정말 바르게 산 사람들도 기회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와중에
누가 봐도 바르지 못하게 산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가?
그런상태라 공감이 잘 안 갈거야
저런 것도 세상을 살때 여유가 있어야
그래 그런 실수를 했어도 기회 한번 줘야지 이런 생각이라도 드는데
세상사는게 힘들고 각박한데
범죄 저지른 사람들한테 그냥 기회도 아니고 ㅈㄴ 큰 기회를 주는건 거부감이 상당할거야
그니까 지금 9~10호 받는 애들은 거의 주동자급, 그리고 사람세끼들아님..(성폭행,강간,특수상해 급 되야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음) 7~8호는 한두번이 아니고 지속적인 범죄행위 저지르는 세끼들이고, 사회악임.
그런 세끼들한테 기회를?? 저건 봐줘도안되고 이슈가 되어서도 안됨.
장사를 한다고쳐도 과연 제대로 할까?? 믿을수가없음.
일단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음..
저런 애들을 계속 깜빵에 가둬 둘 수 없다면.. 결국 풀어줘야 하고..
풀어주면 사회 부적응해서 또 범죄를 저지르고.. 그럼 그 범죄의 피해자가 또 생겨나고.. 쟤들은 또 잡혀 가겠지..
그게 반복되는 고리를 끊으려면.. 영원이 사회와 격리하거나, 사회 적응을 도와줘서 재범율을 낮춰야 함..
나도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촉법이고 뭐고 없이 처벌해야 한다는 쪽이지만.. 실제로 촉법소년을 없앤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들었음..
쟤들이 촉법이란 얘기는 아니고.. 어쨌든 처벌을 강하게 하는 것이 범죄율을 낮추는 해법이 되지는 않는다고 함..
결국 아니꼽고 더럽고 범죄자 새끼들이 "난 죄값 치뤘어" 따위의 말을 하면서 멀쩡히 잘 사는 꼴을 보기 싫더라도..
멀쩡히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줘야 새로운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길이 되는 거임..
머리로는 이해하겠는데.. 가슴으로는 지 스스로의 선택으로 더러운 범죄자가 된 새끼들이 멀쩡히 잘 먹고 잘 사는 꼴 보기는 싫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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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르게 산 사람들도 기회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와중에
누가 봐도 바르지 못하게 산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가?
그런상태라 공감이 잘 안 갈거야
저런 것도 세상을 살때 여유가 있어야
그래 그런 실수를 했어도 기회 한번 줘야지 이런 생각이라도 드는데
세상사는게 힘들고 각박한데
범죄 저지른 사람들한테 그냥 기회도 아니고 ㅈㄴ 큰 기회를 주는건 거부감이 상당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