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 외모에 대한 고찰
라는 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제 아무리 신의 뜻을 받들어 활약하는 성녀일 지라도 그런 여성을 보고 성욕이 없었다?? 뭔가 이상하다.
아니 애초에 전쟁터에서 양치기 문맹 출신이 군사 전술, 포병 배치에 능통해서 적군 다 쳐부수고 다니는데
이해가 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한가지 가설을 생각 할 수 있다.
만약 아름다운 가슴이 거유가 아닌 완벽한 대흉근이였다면?
헬창들 뺨따구를 후리고도 남을정도의 완벽한 육체였다면?
오히려 이 쪽이 묘사된 부분에 더 들어 맞는 듯 하다.
그렇다. 잔다르크는 거유 미소녀가 아닌

이와 같은 강한 여성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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