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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은 다 있음.
내 생각에는 (이상적이라고도 하겠지만
여자들이 현실적이다. 남자의 경제력을 본다. 라고 하지만. 일부분만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여자들이 보는 지표에서 경제력은 한 부분으로 가족을 먹여살릴수 있는 사람인가? 의 한 지표라는것.
즉 가족을 먹여 살릴수 있다라는 것은 성실함. 책임감. 자신감. 심지어 여자 본인이 벌더라도 내 스트레스를 해소 해줄수 있는가? 까지. 다양한 것을 본다는 거지.
여자들 보면 왜 저런 남자와 결혼 했지? 라는 경우 꽤 볼 수 있음.
오히려 남자들이 많이 현실적이다.라고 생각함.
그러니 여자들은 '난 너를 먹여살릴수 있어'라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데. 그걸 못하니 남자들에게서 떠나거나 안만나 준다고 샹각함.
뭐. 내 개똥 이론임.
나도 별거 없었는데. 30대 이후엔 이상하게 여자들이 호감을 표한 경우가 많더라고 왜 그런가 생각을 많이 해본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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