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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마져도 아들 병원비 감당 안돼 집 팔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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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바이든 마져도 아들 병원비 감당 안돼 집 팔뻔 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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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은 1973년부터 달라웨어 상원의원을 시작해서 정치를 40년이상 했던 시절에


델라웨어 법무부 장관까지 지낸 가장 아끼는 큰 아들 '보 바이든 (당시46세)'이 뇌종양에 걸렸 는데,


아들 스스로가 병원비 감당이 안됨, 조 바이든이 도와주려했는데, 보험료를 연간 13만달러 (약 1억8천)씩 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지급 거부로인해 대대로 내려오던 저택까지 팔뻔 했음





https://www.khan.co.kr/article/201601131431181

5 Comments
opggvtuccw 2024.12.09 12:22  
아니 돈은 돈대로 받으면서 보장 왜 안해주냐
사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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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2024.12.09 12:33  
저러니까 CEO가 총맞고 뒤지는거지..
 뉴욕시 거리 사진보니까 거의 뭐 의인취급이던데.. ㅋㅋㅋ 옷 전부 맞춰입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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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ha5 2024.12.09 12:45  
뇌종양으로 볼수도있지만 이건 뇌출혈로 인해 생성된거네요? 보험자분은 뇌종양 보험만있지 뇌출혈 보험은 없어서 지급불능입니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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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페인 2024.12.09 12:24  
아프면 죽어야하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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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2024.12.09 13:28  
저런 민영화를 우리나라에 하려고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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