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스러운 식당에 꼬치+ 맥주집인데..
벨을 눌러도 안와, 시켜도 느긋, 지인이 담배만 존나 피고 기다림.. 시키는 메뉴가 하나둘 계속 늘어나니까 나중엔 주문 하면 주변 주문보다 더 빨리 구워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담 직원 까지 뒷자리에 배치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술 + 꼬치 + 메뉴만 해서 거의 10~20만 사이 나온것 같은데 집 갈때 사장이 에스코트 해주더라 ㅋㅋㅋㅋ
마땅히 일정 없어서 다음날 저녁에 또 갔더니
혼절급 인사 + 버선발로 뛰여나와서 인사해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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