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못보는 체육인들이랑 금메달 연금이랑 뭔 상관인데? 금메달도 따는 애들이 따는거고 못따는 애들은 지 살길 찾는게 당연한거고 누가 등 떠밀어서 운동 하는거 아니잖아 지금 2030은 국민연금 받네 못받네 얘기 많은데 젊은 세대 일수록 반감이 심할 수 밖에 없지 메달 따면 죽을 때까지 연금받고 군면제는 형평성에 어긋나지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가 옛날처럼 금메달 따서 국위선양하던 후진국이 아니라 선진국이고 어차피 금메달 딸 정도면 레슨만 해도 연금 필요없는 생활이 가능함 선수들 노후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지 선수들이 나라를 위해서 운동함? 출전 못하면 다른 나라 귀화해서라도 올림픽 나가는 시대에 금메달 따서 국위선양 한다는건 너무 후진국적 발상임 이미 우리 나라는 체육계 말고도 다른 분야에서 월등하게 국위선양 하고있음, 연금 안준다고 체육계가 퇴보되진 않음, 빛 못보는 종목에 지원을 해서 엘리트 양성해서 다방면에 체육계가 빛을 본다면 이해되지만 금 땃다고 개인에게 연금주는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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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산 많이 썼을때가 100억엔도 넘게 썼었는데 이게 기업 주도 체육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