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다 소변본 젊은 여성…"바로 옆에 화장실도 있는데 왜" 신사꼬부기 (58.♡.88.56) 3 1888 4 0 2024.06.21 18:23 https://www.news1.kr/articles/?5454624 + 0 A 씨는 계단을 치우고 CCTV를 확인했는데, 한 여성이 계단을 오르다가 갑자기 주저앉아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볼일을 해결한 여성은 계단에 내려뒀던 짐을 챙겨 재빠르게 사라졌다. 이에 대해 A 씨는 "나한테 물어봤으면 건물 화장실을 쓸 수도 있었을 텐데 잠깐 들어와서 '저 화장실 좀 쓸 수 있겠냐'고 말을 하지. 가까운 데 개방 화장실도 있는데 왜 저랬는지 모르겠다"며 "뒤처리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고 말했다. 4 이전글 : 낯익은 타코야끼 누나 다음글 :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