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신사꼬부기 (58.♡.88.56) 5 2971 19 0 2024.06.21 18:13 남자 한 명이 미용실 입구에서 서성임 이후 은색의 뭔가를 꺼냄 칼임. 칼 숨기고 미용실 들어가서 영업시간 등등 여러 질문함. 미용실 입구에서 뭔가 생각 하는듯하다 사라짐 이후 5분 뒤에 다시 미용실에 옴. 올라가다 여사장 인기척 느껴지니 다시 나감. 쎄함을 느낀 여사장이 cctv 돌려보고경찰에 신고했고미용실에 처음 온 거고전과자였음. 현재 특수 강도미수죄로 수사 받고 있었다 함 19 이전글 :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 다리 조감도 다음글 : 주식고수가 알려주는 하락장에 주워야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