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보낸 메시지로 시작된 인연 신사꼬부기 (58.♡.88.56) 8 6899 25 0 2024.06.22 17:59 25 이전글 : [단독] 넥슨, '집게손가락은 남성 비하' 억지 주장에 또 무릎 꿇었다 다음글 : "강제 행군 뒤 목발…완전 군장 뛰다 구토" 얼차려 중대장 폭로 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