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인플레이션때 물가 잡고 경제 반석에 올려놓은 맨 처음 방법이 긴축재정으로 각 정부부처마다 최대한으로 예산 줄이라고 명령해서 예산 줄인 걸로 예산안 잡고 금리 조절하고 물가 상승 억제한 다음에 관세 인하해서 외국 상품들 자유롭게 들어오게 해서 상품 가격 인상 억제한 건데, 지금은 긴축재정 하려해도 야당이건 어디서건 뭐가 어쩌네 저가 어쩌네 반대함. 경제 어려워도 재정 많이 써라 난리인데 이 사람들은 돈이 남아도나 생각밖에 안듬. 예산으로 뻘짓하기는 당연히 안해야 되는 거지만, 국가에 기대기도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생각함 요즘 보면 사방 도처에 거지근성 가득한 인간들 밖에 안보이는 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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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국민한테 다 뜯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