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복싱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될 임애지 선수


올림픽 복싱은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선수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12 런던 올림픽 한순철(남자 60㎏급 은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다.
또한 임애지는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48464?sid=104
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12 런던 올림픽 한순철(남자 60㎏급 은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다.
또한 임애지는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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