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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아이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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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1년 미뤄졌을때 이미 뽑은 선수를 믿고 1년을 기다려도 되지않겠냐고 하자 양궁협회 전무는 "올림픽 열리는 시점에 가장 뛰어난 3명이 가는게 원칙이다. 원칙에 예외를 둘 순 없다." 이후 1차전부터 선발전을 다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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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토네이도 2024.08.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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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e 2024.08.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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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현재 실력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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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2024.08.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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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학연, 지연, 과거 영광 이딴거 없이 현재 실력만 본다 반대로 축구는 학연, 지연, 과거 영광만 본다

럭키포인트 4,2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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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 2024.08.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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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현대가라는게 경이로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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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4.08.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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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1년 미뤄졌을때 이미 뽑은 선수를 믿고 1년을 기다려도 되지않겠냐고 하자 양궁협회 전무는 "올림픽 열리는 시점에 가장 뛰어난 3명이 가는게 원칙이다. 원칙에 예외를 둘 순 없다." 이후 1차전부터 선발전을 다시 진행했다.

럭키포인트 7,5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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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4.08.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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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주몽의 후예 클라스..

럭키포인트 24,2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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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2024.08.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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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선례가 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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