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시스템적으로 안됨 한국 인구가 5천만인데 천재가 안나올리가없음 하지만 아직도 대기업들이 협력업체 특허 빼먹기 오지게함 거기에 특허지연도 오지게 길고 그러다가 기술 도둑맞고 그냥 시스템을 못바꾸면 답이없음 대기업 중소기업 특허소송도 매년 대기업 승소율 올라가니까 걍 경제는 답없음
그게 시스템적으로 안됨 한국 인구가 5천만인데 천재가 안나올리가없음 하지만 아직도 대기업들이 협력업체 특허 빼먹기 오지게함 거기에 특허지연도 오지게 길고 그러다가 기술 도둑맞고 그냥 시스템을 못바꾸면 답이없음 대기업 중소기업 특허소송도 매년 대기업 승소율 올라가니까 걍 경제는 답없음
나중에 노령화 사회되면 더 문제 되는데....
그냥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교육시스템부터 고치지 않는이상
이 쓸데없는 명문대를 위한 학구열은 안사그라들거임
차라리 4년제 대학보다 직업전문대학들이 생겻으면 좋겠음
필요한 분야마다 새로운 인재를 힘겹게 안찾아도 되고, 졸업생들은 취업걱쟁이 덜하고
맞음.. 일단 수능에서 좀 벗어나야할 것 같음.
대학들도 뭔가 특화대학들은 진짜 확실히 특화된 과목이나 재능들을 보고 입학하고 졸업할수있도록 해야함..
그래야 그 분야의 특화된 천재들이 나오고 발전이 이뤄질거같은데..
걍 뭐 성적으로만 하면 답이없을 것 같음.. 공부 잘 하는 것과 일 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공부 잘 해서 1등급, 전교1등 한다고 얘네들이 무조건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거니와, 창의적인 것도 아니니까
반대로 공부못한다고 또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디어가 넘쳐흘러 사업에서 성공하는 친구들도 많으니까
그런 부분을 좀 살릴수 있도록 좀 발전해야한다고봄..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창의력 문제나 대기업이 베끼는 문제는 본질은 아니고, 한국 시장이 굉장히 작기 때문임. 미국은 새로운 비즈니스가 시작되면 일단 글로벌로 굉장히 빠르게 커지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대기업이 베끼기 전에 스타트업이 큰 규모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음.
반면에 한국은 어느 정도 커지고 나면 더 이상 커질 방법이 없어지고, 그러면 대기업도 같은 사업모델 기존 거에 추가해서 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인수할 필요가 없음. 미국은 따라하지 않는 게 아니라 따라해도 이미 늦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인수합병이 많은 것. 그리고 인수 후에도 충분히 더 성장할 여지가 있는데 한국은 언어가 제한적이고 시장이 작아서 인수 후에 더 성장할 방법이 없는 고점인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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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찍어내는건 알 바 아니고..
양극화도 받아들이고 고용 유연화시켜서 쓰레기들도 자르고...
끔찍하고 잔인한 대처밖엔 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