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사 민간 조리원에게 흉기 협박, 사건 축소 '급급' 불량우유 (58.♡.71.30) 3 1767 4 0 2024.08.01 11:11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2년 넘게 근무한 40대 A 씨.지난달 조리 업무를 함께 하는 B 상병에게 업무 문의를 했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흉기 협박을 받았다고 말합니다.[조리원 A 씨/음성변조 : "갑자기 약 30cm 되는 정도 식칼을 들고 들어와서 카트를 심하게 발로 두 번 차면서…욕을 하는 부분은 그냥 사실 뭐 만성이 돼 있다 보니까."] 4 이전글 : 오늘자 부실vs양호 갈리는 예비군 도시락 다음글 : 번개장터에서 사람들이 물건 내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