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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복복 2024.07.12 00:49  
애착 담요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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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4.07.12 01:16  
저건 상태가 쫌 심하긴 한데 못버리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무리 똑같이 면 100% 라고 해도 그 특유의 촉감과 무게감 이런게 너무 나랑 잘 맞는 옷들이 가끔 있긴해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 품절나서 못 구할까봐 같은거 대량 구매하고 그런 증후군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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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오후 2024.07.12 01:35  
저 정도까진 아닌데 나도 상태안좋은데 버리기 아까운 티 하나있음 브랜드도 아니고 보세 아무거나 산거라 같은거 찾을 수도 없는 칠부티인데
5살 첫째가 아빠 왜 아빠 옷은 맨날 팔꿈치 빵꾸나있냐고 물어볼 땐 뭐라 할 말이 떠오르질 않아서 난감하더라 ㅋㅋ
그냥 대충 그러게 빵꾸가 났네 얼버무리고 지금도 입고 있음 개편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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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4.07.12 01:56  
나네 ㅋ 옷 안사 입어서 엄마 동생 심지어 사촌동생까지 옷 사줌 ㄷ 그 사준 옷 애착 옷마냥 겁나 오래 입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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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아빠 2024.07.12 10:14  
설거지라 거지 행세 하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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