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버지 첫 제사 vs 아들 훈련소 수료식 지예은 (175.♡.8.11) 35 3405 3 0 2024.07.10 16:57 3 이전글 : 인기가 많아서 머리를 밀어버린 일본녀 다음글 :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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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자기가 버텨볼태니 둘다 다녀오라해야지
먼 개소리야
연차가 좀 그러면 시간별로라도 좀 나눠 주던지
100일 지나면 그때 가족들 만날 수 있었는데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는 사람이 되어 버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