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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총을대충쏘면설렁탕 2024.07.09 14:34  
나도 어렸을때 시골가면 읍성하나있었는데 높이가 5미터정도 될텐데 그런거 벽타고 넘고 그러고놀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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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눈광 2024.07.09 14:35  
저 뉴스 뒷편에 물리학과 교수인터뷰 나왔는데 우리 교수님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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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할트밀즈 2024.07.09 14:39  
절대로 안했음 저걸 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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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2024.07.09 14:49  
동강병원은 지금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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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2024.07.09 14:59  
동강병원은 왜 신기해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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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2024.07.09 15:01  
동강동강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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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4.07.09 15:06  
뼈가 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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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2024.07.09 15:07  
옛날엔 마지막 사진처럼 복도식 아파트에 이불 널어놓고 날아가지 말라고 돌 올려서 고정하곤 했지..

진짜 무서운 세상이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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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4.07.10 13:46  
ㄹㅇ.. 거기로 뛰어서 밑에 집가던 형들도 있었음.. 물론 3층에서 2층가는거긴 한데 그래도 개무서울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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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4.07.09 15:10  
저짓하다가 4층에서 떨어져서 발목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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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잠금해제 2024.07.09 15:11  
4층이면 최소12미터임 살아있는게 다행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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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4.07.09 15:12  
끄덕끄덕
Synchronize 2024.07.09 15:15  
막짤 국룰이었지ㅋㅋㅋㅋ 중1때 저러고 놀다가 아파트 이사하면서 못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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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24.07.09 15:21  
구형 아파트의 복도식 난간은 고층도 저렇게 오픈한게 난 지금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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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24.07.09 15:33  
외길형식의 2미터 넘는 방파제를 길처럼 이용했고 다른학교애들 마주치면 그대로 밀어버리던 시절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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