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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윤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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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도 저럴 때가 있었지 지금은 포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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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훈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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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5시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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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훈수꾼 2024.12.1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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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5시간? ㅋ

럭키포인트 8,5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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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2024.12.1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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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소를 보니 나까지 행복해지네

럭키포인트 22,2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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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아빠 2024.12.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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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도 저럴 때가 있었지 지금은 포기하고 싶네요

럭키포인트 5,4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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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2024.12.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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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내년에 11살인데..

언제부터 힘들어져 형?

럭키포인트 23,1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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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아빠 2024.12.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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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동 걸때 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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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24.12.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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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은 반기는데... 형 말들으니까 무섭네

럭키포인트 4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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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아빠 2024.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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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근하고 현관문 열면 아빠 하면서 쪼르르 뛰어 왔었는데
이제는 아는 척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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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 2024.12.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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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쾅...

럭키포인트 12,8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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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4.12.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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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문 그렇게 쎄게 닫을거야!!??

럭키포인트 5,4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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