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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공무원 만류 뿌리치고 지하차도 들어간 80대, 가까스로 구조

불량우유 9 1635 4 0


 


당시 A씨 차량은 거의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시청 공무원의 제지에도 차량 운전을 밀어붙였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라며

“신속한 구조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19093204045 

Best Comment

BEST 1 개객히  
그냥 뒤지게 놔두지 어차피 저래 뒤지면 자연사인데
BEST 2 몽키D루피  
80이면 살만큼 살았는데 걍 놔두지 그랬냐 어휴 노인네 고집하고는 진짜
BEST 3 혜정이  
???: 더 적극적으로 나를 제지하지 않았으니 나라에서 배상해라
9 Comments
개객히 2024.07.19 19:30  
그냥 뒤지게 놔두지 어차피 저래 뒤지면 자연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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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디 2024.07.19 19:30  
만류에도 들어갔으면 그냥 자연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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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2024.07.19 19:31  
왜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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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2024.07.19 21:57  
남은 인생 은 차 꼬라박은거 후회하며 살라고 살려준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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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2024.07.19 19:38  
???: 더 적극적으로 나를 제지하지 않았으니 나라에서 배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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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루피 2024.07.19 19:55  
80이면 살만큼 살았는데 걍 놔두지 그랬냐 어휴 노인네 고집하고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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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4r 2024.07.19 20:34  
면허는 뺏고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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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IIIllI 2024.07.19 22:27  
자연사 처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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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요 2024.07.20 04:22  
구상권 청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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