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안간지 5년쯤돼서 실드치는건 아닌데 거의 대패급 두께인 고기 100그램 5000원이면 근고기기준 3만원인데 대패로자른거랑 뭉텡이 두꺼운거랑 차이도 있고 보니까 밑반찬이나 야채같은것도 안보이고 일본스타일이면 보통 별도 계산할건데 비교하는게 맞음..? 요즘 커뮤들 너무 욕을하기위해서 욕을 하는것같다 물론 제주 좆갈치나 숙소 가격 미친거 맞음 그래서 안간지 오래된거고 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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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 가면 100그람에 12000원 이상은 할텐데요??
한국은 근고기면 최소 7만원 넘어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