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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자카르타김  
덕분에 뉴진스고 민희진이고 다 질려버림
BEST 2 변태왕  
여자같은데 사내였음?
BEST 3 웃는남자  
어도어의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지난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촉발된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은 어도어가 지난 8월 27일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면서 극에 달했다.

민희진 전 대표의 거취가 불분명해진 상황에서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는 민 전 대표의 편에 섰다. 뉴진스 멤버들은 9월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도어 모회사인 하이브에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킬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직 복귀는 불가하다고 못 박았다. 다만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 및 5년 간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를 보장하겠다고 절충안을 내놨다.
10 Comments
크롬러브 10.17 16:18  
뭐하는 거임?
내가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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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10.17 16:39  
덕분에 뉴진스고 민희진이고 다 질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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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10.17 16:40  
저게 맞냐? 알아서들해라 난 이제 안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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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 10.17 16:40  
어도어의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지난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촉발된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은 어도어가 지난 8월 27일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면서 극에 달했다.

민희진 전 대표의 거취가 불분명해진 상황에서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는 민 전 대표의 편에 섰다. 뉴진스 멤버들은 9월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도어 모회사인 하이브에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킬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직 복귀는 불가하다고 못 박았다. 다만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 및 5년 간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를 보장하겠다고 절충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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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10.17 16:53  
쉽게 말하면 뉴진스 프로듀싱등에는 참가하지만, 경영등에는 손 못대는 특화형 이사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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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10.17 16:56  
사내이사임 대표이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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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 10.17 17:03  
여자같은데 사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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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10.17 17:09  
여자들한테 인기 좀 많겠는걸?
우넘 10.17 17:49  
아다라시구만 츠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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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ehd 10.17 17:09  
뭐 이젠 관심 없어짐 노래 좋으면 듣는거고 이쁘면 덕질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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