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신사꼬부기 (58.♡.88.56) 3 601 5 0 2024.06.19 17:36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838 + 0 https://youtu.be/5POnNnzfF20?si=tIawXm76X9iQ843D + 0 "영결식날 '특식' 먹는 훈련병들 사진 공개""훈련 일정은 조정하면서 이건 왜? 의아""251명 중 순직 1명 뺀 250 송이 국화 준비""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아들아, 네 건강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강원경찰청은 가해자 대변인인가?"인터뷰 전문은 기사, 또는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5 이전글 : 가볍게 피하고 따먹기 다음글 : 점점 더 판이 커지는 테라 권도형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