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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장사셧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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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 보니 동료와 나눈 말은 '조교를 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네' 같은 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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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으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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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었다고 완전군장???  나도 12사단 훈련병이였지만 이건 아닌데?
어디 북한이라도 갔다옴? 얼차려 기준이 왜저래 흡연하다가 걸리면 총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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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장사셧제 2024.06.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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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 보니 동료와 나눈 말은 '조교를 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네' 같은 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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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옹이 2024.06.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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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은 총알이 아까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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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남적 2024.06.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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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었다고 완전군장???  나도 12사단 훈련병이였지만 이건 아닌데?
어디 북한이라도 갔다옴? 얼차려 기준이 왜저래 흡연하다가 걸리면 총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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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2024.06.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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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대로된 처벌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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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씨 2024.06.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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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인인 훈련병과 일면식도 없는 남이지만 그냥 마음이 공허하다
논산훈련소 들어갈때 우리 어머니 펑펑 우셨는데 걱정 안시킬려고 쿨한척 들어가려던 나도 그 모습보고 눈물 펑펑 흘리고 손흔들었음
훈련병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공허할지 가늠조차 되질 않아서 하루빨리 이 사건이 해결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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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a 2024.06.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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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제대로 처벌 안받지
여긴 범죄자에겐 천국인 나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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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 2024.06.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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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수저가 워낙 든든한것도있고 여자+군인집단의 폐쇄성 등등 어지간해서는 유야무야 조선엔딩일듯
잡아조질거였으면 휴가를 보냈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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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eys 2024.06.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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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체질 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건장하네 도대체 어떻게 굴렸길래 죽음으로 내몰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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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2800층 2024.06.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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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사람이 그 훈련병임?
엄청 건장한데...
도대체 어떻게 굴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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