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캣맘 징역 12년 선고 광명사람 (211.♡.180.102) 6 2465 6 0 2024.06.19 09:32 피해자의 사유지에 출입하며 고양이 밥을 줌.피해자 측에서 정중하게 이 곳은 사유지이므로 고양이 밥그릇 치우고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함.그러자 넘어뜨리고 33차례 얼굴 가격 후 도주 6 이전글 : 방송에 나와 대한민국 비난하는 외국인 다음글 : 주 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