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평해전 승전 23주기 입니다.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이 가장 뜨거웠던 순간
서해바다에서 조국을 위해 싸웠던
해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영웅들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훗날 함정으로 다시 태어나
지금 이순간에도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총원 차렷 경례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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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이 가장 뜨거웠던 순간
서해바다에서 조국을 위해 싸웠던
해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영웅들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훗날 함정으로 다시 태어나
지금 이순간에도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총원 차렷 경례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