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불량우유 (115.♡.37.164) 3 1397 5 0 06.24 08:57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5 이전글 : 점점 엑셀 밟는 139만 유튜버 근황 다음글 : 뉴진스 계약기간은 계속 연장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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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해야지 허구헌날.
실질적 이득이 없는 보여주기식 정책만 ㅈㄹ
하다가 발전하는게 하나도 없음.
그놈의 몇십년째 되지도 않을 공항이전하고
무등산 환수하고 할거면 빡 밀어제끼든가.
안되면 맨 남팃만 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