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놓친 여자가 어디들어가서 쉬자고 한다.jpg 불량우유 (58.♡.71.30) 0 1303 4 0 06.18 21:56 막차 놓치는 에피소드는 여러가지를 들어봤는데호감가는 여성과 마시러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어딘가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에 가고싶어요' 라는 여자의 말을 듣고자기 할머니집에 데려간 남성(당시 27세)의 이야기를 뛰어넘는 건 아직 들어본 적 없다. 참고로 후일담을 말하자면그 남성은 무사히 그 여자와 골인(결혼적인 의미로)했다니까 할머니집은 의외의 개꿀장소일지도 4 이전글 : 더보이즈 주학년이 고작 일배우와 만났다고 한번에 탈퇴당한 이유 다음글 : 작두는 이동 수단 vs 통신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