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증명에 담긴 시정 요구 사항은 ▲민 전 대표의 복귀 ▲뉴진스 멤버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멤버들의 동의 없이 사용된 사진·영상 자료 삭제 ▲음반 밀어내기로 발생한 피해 해결책 마련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했던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감독과의 분쟁 해결 ▲뉴진스만의 고유한 색깔과 작업물 보장 등이었다.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자리 잡았으니 나간다고?
그럼 돈 투자했던 하이브는 ㅄ임?
어도어가 뭐가 있었음
민희진 유명한 디렉터다 ㅇㅋ 근데
하이브빨 아니었으면 뉴진스가 이정도까지 탑 찍었겠음?
애초에 뉴진스 노래가 처음들었을때 확 사로잡는것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라
많이 노출이 되었어야되는데
신생듣보 회사였으면 노래의 좋은점과 아이들의 매력을 보여줄수 있었을까?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번 돈에 비례해서 위약금이 말도 안될텐데
지금 언플하는것 자체가 위약금을 줄이거나 없애려고 하는게 맞는데
그럼 민희진 계획대로 하는거자나
카톡에 있던 뉴진스빼가기 이건 어떻게 생각함?
또 애들만으로 민희진 입김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이사를 사직한 사람한테 대표이사를 줘라 이게 말이 됨?
그리고 아일릿을 왜 저격하냐고
아일릿도 좋고 매력있지만 뉴진스에 비빌수가 없는데
굳이 아일릿 저격해서 시작한 게
뉴진스 망하는 길의 시작이었다고
법정분쟁이 얼마나 지속될지
위약금은 얼마나 나올지
이런게 민희진이 시작한거지 뉴진스 애들이 시작한게 아니자나
민희진 본인 욕심에 뉴진스 애들까지
왜 이런 분쟁에 시달려야 되는거냐고 그게 짜증난다고
이걸 회사랑 연결하기는 힘들지만
능력있는 사람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회사 푸쉬를 받고 대히트를 침
회사는 성공사례를 보고
다른 제품을 출시해서 히트를 침
근데 능력있는 사람이 내 아이디어 훔쳤다 난리침
그리고 나가면서 본인 제품까지 들고 나가려고 함
약간 이런느낌인데
갠적으로는 님이 아일릿이랑 뉴진스 표절 얘기하는건
신라면이랑 신라면투움바랑 비슷하다고 말하는 것 같음
끝까지 봤는데요. 팩트는 없고 그렇게 보여진다. 그렇게 보여질수있다 이런 늬앙스 전형적인 언플 작전인거같은데 그저 민희진 깍아내리는 내용이며 이런거 보고 님들 같은 사람들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같아요. 왜 지금 나온 팩트는 끝까지 무시하시고 의혹에 이렇게 불나방 처럼 뛰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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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조종이 아니면
저렇게 할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