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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50 홈런볼 주운 사람 고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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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측의 주장으로는
 
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을 제일 먼저 손에 쥐어서 공의 소유권을 얻었는데
 
크리스 벨란스키 (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았아갔다고 함
 
 
 
이가 팔아서 인생 역전 가능할거 생각하면 쉽게 안물러날것같은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참고로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 최소 입찰가는 6억 7천만원이고 즉시 구매가는 60억정도

4 Comments
슈나우저 2024.09.26 20:57  
사회적 여론이 저러면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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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잠금해제 2024.09.26 21:27  
미국은 저걸 인정해줌 저놈은 소송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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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2024.09.26 21:56  
조젔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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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2024.09.27 00:19  
저거 직캠 찍은 거 봤는데
벨란스키가 난리이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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