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 터졌고, 제대로 해냈다.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필감성 감독)'이 개봉 전 올해 개봉작 중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을 세운데 이어, 개봉 첫 날에는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 더 나아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찍으면서 기분 좋은 신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 첫 날 43만91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좀비딸'의 오프닝 성적은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오프닝 스코어 42만3892명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1000만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 36만8582명을 제치고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까지 달성했다.
출처
1000만 영화 극한직업을 뛰어넘는 수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