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5만원으로 산것
어릴때 나도 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다가 할머니분이 밤 파셔서 받은 용돈으로 만원어치 밤을 산적이있었는데
그걸 집으로 가져갔음 근데 어머니가 혼을 내시는거야
처음엔 왜혼나는지 이해를 못했음
어머니의 말은 너가 너스스로 돈을 벌고 여유가 있을때 남을 도와줘야한다 넌 지금 용돈을 받은거고 너의 돈이 아니다
이건 도움울 준게 아니라 너가 그냥 착해지고 싶은 너의 욕심인거다
남을 도우려면 우선 내가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이후로 고민을 해봤음 어릴때 생각하기엔 어머니가 너무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없는데 남 도와주는사람들보면 대부분 사기꾼이거나 착한증후군 걸린사람들이더라고
물론 저 학생보고 하는말아님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임
그리고 난 어머니의 말이 맞다고 생각함 남을도와주려면 나부터 여유가 있어야함
그리고 저 중학생 은 굉장히 심성이 바르다고 생각이듬 나도 저랬던적이 있어서


앰짱
슈나우저
공장장
장마철

케엡씨




호량이
심리왕




최강창웅
Best Comment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봄
1. 도덕적 우월감
- 글쓴이가 서술한것처럼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함을 느끼기 위해 선한척 과시
2. 공감적 고통의 해소
- 남들의 연민, 고통 등을 보고 느낀 안타까움을 해소하려는 심리적 동기에서 비롯된 이타심
전자의 경우는 대부분 사기꾼일지 몰라도 후자의 경우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함
또한 본문 뉴스 사례는 후자라고 생각되어 마음가짐만큼은 칭찬해주고싶음
다만 능력이 되지않는데 베푸는 선행은 오징어게임의 성기훈 밖에 안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