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홍콩반점 점검에 대한 디시인 일침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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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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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본사에선 재료 손질 및 칼집 방향까지 알려주는 레시피며 가이드 영상까지 만들어서
업주에게 제공하고 교육까지 시켰으며 요리 하면서 보라고 주방 안에 모니터까지 전매장 설치 해줬음. 대부분 중국집 경험이 있던 분들이 홍콩반점을 시작 하기 때문에 익숙한 자신만의 레시피에 홍콩반점 레시피를 흉내 내서 조리하니 음식이 제멋대로가 됐다고 아주 상세히 다 보여주며 말하는데 본문의 디씨 게1이들은 점주들 요리 실력이 다 다르다는 한마디로 더본 코리아가 증거를 들이밀며 해명한 내용들을 ㅈ으로 만들어 버린 거임.
우리 집이 부산 촌동네인데 집 앞에 백종원이 친히와서 격려해주고 간 홍콩반점 있는데 진짜 개맛있다. 딱봐도 백종원 밑에서 꽤 열심히 일하고 같이 고생한 부하직원 같았음. 안그러면 이 촌동네를 백종원이 왜 오겠음? ㄹㅇ 존나 맛있다. 레시피대로만 하면 홍콩반점 개맛있는 곳임.
다 관리가 가능하면 직영점으로 하는거고
본사입장에서는 관리요소나 자본이 적게 들어가고 가게 많아질수록 홍보효과가 되니까 프랜차이즈식으로 하는거지
원래 직영점 아니면 점바점 심해. 메뉴얼 줘도 지줫대로 하는거 어떻게 다 찾아내서 교정할거냐
그냥 프랜차이즈의 단점일뿐임. 직영점이랑 착각들을 하고 댓글을 쓰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