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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નુલુંગ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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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짬뽕은 홍합껍데기없는데?

교동짬뽕,덕취원,고구려짬뽕만 먹어봤네

해운대에 라호짬뽕 맛있음 하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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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오마갓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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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짬뽕은 샐러리가 들어갔던 짬뽕인데
보통 짬뽕이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면 2-3입은 와 진짜 깊다 맛있다 인데
뒤로 갈수록 입맛을 후두려 패던 타격감에 절여져서 그런지 그냥 짬뽕이네.. 느낌이였음
근데 샐러리 들어갔던 짬뽕은 다 먹을때까지 너무 깔끔했음
다시 한번 찾아 갔을 땐 맛이 변했길래 물어봤더니 사장 주방장 싹 다 바뀜..

그래서 그나마 대체가 되고 끝까지 맛있게 먹는 곳이 숙주를 왕창 넣어 주는 곳이거나
숙주 리필 혹은 반찬바에 숙주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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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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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반점은 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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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MyTits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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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사거리 동해반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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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떠기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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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누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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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18년째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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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서 중식 먹고 싶다면....
동해원은 아닌거 같습니다.....
신관짬뽕을 가세요.....
탕수육을 먹고 싶으면 수타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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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쀼쀼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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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부일기사식당이 저기 왜 들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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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오리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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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부터 교동짬뽕 먹었었다. 그땐 그냥 개 맵기만 한 짬뽕이라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다.
개인적으로 짬뽕을 좋아하는 1인으로 안양에 있는 아리산추천한다. +거기 유니짜장도 맛있는데 내입에는 좀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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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E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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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원짬뽕이 없다니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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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자비좀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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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마라 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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