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한 '꼭대기층' 여성…엘베 전선까지 잘라 주민 고통


이후 엘리베이터가 복구된 지 하루 만인 지난 2일, CCTV에는 B 씨가 가위를 들고 나타나 배전함 전선을 다시 절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엘리베이터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 B 씨는 "엘리베이터와 CCTV에서 주파수가 나와서 나를 죽일 것 같고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에 붙잡혀 강제 입원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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