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영화 '28년 후' 감상평 유산슬 (175.♡.8.11) 9 5286 8 0 06.22 19:09 8 이전글 : 한가인이 요즘 MZ세대에게 착각한 것 다음글 : 엄청난 동안이라는 예지원과 그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