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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후후  
글자 형태보니 서울특별시교육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쓰레기같은 마인드인데 교육이 정상적으로 될리가 ㅋㅋㅋㅋ
자기는 똑똑하게 한거다라고 하면서 일찍 왔을때는 어떻게 했냐 하는 글에는 답도 없음 ㅋㅋㅋ
계약 외 추가 업무에 댜한 것도 없음 ㅋㅋㅋㅋㅋ
저건 쪼잔, 정 없음 같은 성격적인 것도 문제지만 지능이 너무 하찮음 ㅋㅋㅋㅋ
BEST 2 광수야  
초과근무시 돈 안줬을 거다에 손목 건다
22 Comments
편백나무 06.11 12:37  
와 정말 쪼잔한 사람들이네.. 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 애를 봐주시는 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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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06.11 12:44  
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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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캥 06.11 12:48  
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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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06.11 13:03  
글자 형태보니 서울특별시교육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쓰레기같은 마인드인데 교육이 정상적으로 될리가 ㅋㅋㅋㅋ
자기는 똑똑하게 한거다라고 하면서 일찍 왔을때는 어떻게 했냐 하는 글에는 답도 없음 ㅋㅋㅋ
계약 외 추가 업무에 댜한 것도 없음 ㅋㅋㅋㅋㅋ
저건 쪼잔, 정 없음 같은 성격적인 것도 문제지만 지능이 너무 하찮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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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이 06.11 13:07  
아니 애도 봐주시지 집안 정리도 조금씩 도와주신다며 푼돈으로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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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히 06.11 13:15  
진짜 저런부모 밑에서 자라야할 아이가 불쌍하긴하다 저정도로 남한테 인색한데 나중에 자식한테는 어떻게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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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사탕 06.11 13:16  
대ㄱㄹ가 꽃밭인가;; 설령 저게 옳은일이라도
협의되지않은 계약내용을 지맘대로 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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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인분 06.11 13:17  
그럼 시급이 아니라 분급으로 사람 구했어야지
돈없어서 분단위로 쪼개는 주제에
초과하면 더주려고했다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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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06.11 13:33  
문화차이지만..여긴 분단위 쪼개서 줘서
클락인 존나빨리하규 클락 아웃 늦게할라함..
하지만 클락 코드 없을땐 일찍가도 더주고 늦게가도 더줬는데..
이런 클락 시스템 없는데면 좀 유도리있게..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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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on 06.11 14:00  
끼리끼리 잘 만났지만, 자식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이 불쌍하네

자기들이 뭘 잘 못한지도 인지하지 못 하는거보면

평생 저러고 살아왔고 평생 저러고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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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야 06.11 14:12  
초과근무시 돈 안줬을 거다에 손목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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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06.11 14:22  
시발련이 그럼 5분미리오면 쇼파에 편하게 누워서 쉬시라고하고 중간에 쉬는시간 있었는지도 체크해야지 샹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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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해머게이 06.11 14:25  
븅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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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06.11 14:28  
융통성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이네...
글만봐도 숨막힌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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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06.11 15:05  
부부 중 하나가 안된다고 딱 잘라도 다른 한명이 ‘이모님이 집 정리도 해주는데 그냥 시급대로 쳐서 드리자’ 고 해야지.. 어쩜 저리 끼리끼리 잘 만났냐.. 정말 천생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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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06.11 15:40  
ㅋㅋㅋㅋ 역시 끼리끼리다. 굿.
잘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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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킴 06.11 16:19  
진짜 끼리끼리는 과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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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06.11 16:20  
계약할때 안해도 되는 일 했는데 추가수당 왜 안줌? 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청소도해줘서 맘에 든다며 ㅋㅋㅋㅋㅋ 이런건 쏙 빼먹고 이야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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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래 06.11 20:53  
90프로 정도는 남자가 왜 그렇게 해야 되냐고 했을 둣........
뭐라 뭐라 하니까 잔소리 듣기 싫어서 얼마 입금해 하면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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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 8시간전  
소탐대실이다.

좋은분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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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에사나요 7시간전  
진짜.. 이모님들 써 본 사람들은 알텐데, 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우린 오죽하면 맘에 드는 사람을 못만나서 결국 프리미엄 얹어주고 예전에 우리집 오셨던 분한테 다시 부탁해서 애 봐달라고 했었음..
(집안에 화장실이랑 창고방 빼고 카메라 다 있다고 미리 얘기해 놨는데도 거짓말에, 애 때리고, 기어다니는 애는 혼자 다른 방에서 놀고 이모님은 쇼파에서 핸드폰 보고.. 난리임..)
원래 진짜 갓난쟁이만 보시는 분이었는데 웃돈 얹어주고 부탁해서 간신히 모셔왔었는데..
참 대단하다.. 분 단위로 일찍 갔다고 몰래 적어놨다가 빼고 돈을 줄 생각을 하다니.. 그것도 맘에 드시는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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