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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상파 3사 "120억원이면 월드컵 중계...JTBC에 전달"

주성치 5 1656 1 0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계방송권 협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독점 중계권을 가진 JTBC가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금액을 놓고 견해 차이가 너무 커 여전히 이렇다 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월드컵마저 JTBC가 혼자 중계하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JTBC는 처음엔 지상파 3사(KBS·MBC·SBS)에 총 1천50억원을 제의했다. 지상파 1개사가 350억원을 내라는 것이었다. 지상파가 꿈쩍도 하지 않자 금액을 250억원으로 낮췄지만 지상파 3사는 이것마저 일축했다.

그럼 지상파 3사가 생각하고 있는 월드컵 중계권료는 얼마일까? 경기일보의 취재 결과 지상파들은 JTBC 제시액의 절반쯤인 120억원이면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중계 방송하겠다는 뜻을 JTBC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상파의 한 관계자는 “JTBC가 뉴미디어 권리를 일찌감치 네이버에 판매하는 바람에 지상파로서는 방송 광고로만 중계권료를 충당해야 하는데 국내 광고 시장 위축으로 100억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JTBC의 과감한 결단이 없으면 협상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부진도 월드컵 중계권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홍명보호는 최근에 열린 두 차례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서 0-4, 오스트리아에 0-1로 2연패했다.

특히 지난 1일에 열린 오스트리아전 시청률은 1.1%에 불과했다. 역대 A매치 가운데 사실상 최저 시청률로 그만큼 홍명보호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낮다는 뜻이다.

앞으로 1∼2주일이  더 지나면 기술적 이유 때문에 지상파 3사의 현지 중계는 상당히 어려워진다. 협상 시한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단독] 지상파 3사 "120억원이면 월드컵 중계...JTBC에 전달"

5 Comments
FM2026 04.09 15:47  
제대로 후려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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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04.09 15:47  
걍 접자.

접기 아쉬우면 그냥 이번월드컵은 쉬어가자. 어차피 띵보호 기대도 안되고,

어쩌다 잘해서 본선이라도 올라가면 명장 홍명보 이러면서 빨아줄거 생각하면 더 골치아픔.

크게 망하고 제로부터 리빌딩해야지 어줍짢게 성과내고 흥행하면 안됨.

그런의미에서 솔직히 일본애들 누구 때려잡고 어디까지 올라갈지가 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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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04.09 16:45  
흥민이 라스트댄스인데 존나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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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04.09 19:20  
주도권이 방송3사에게 넘어가버렸네 jtbc가 독점 중계라도 잘해서 대박났어야 탐낼텐데 망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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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04.09 23:01  
뭐 축구를 잘해야 금액을 크게 불러도 먹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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