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절도로 검거된 전과 27범이 무서운 점


전국을 돌아다니며 식당, 옷가게 등
영세 중장년층 자영업자들만 노리며 휴대전화를 훔치고
휴대전화나 케이스에 저장해둔 금융정보로
현금을 인출하는 등 총 2억 7천만원을 훔친 범인을 검거함.
범인은 상습절도범이었으며
절도전과로만 27범이었음.
무서운건 범인의 나이가 29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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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쓰는건 진짜 낭비같다
죄의식도 없고
교도소갔다오면 그만이지
판사앞에서 눈물흘리고 반성문쓰면 그만이지
이런생각으로 편하게사는 쓰레기들
걍 뒤지게 힘든일을하게 바뀌어야지
왜 저런애들 인권챙겨야되냐?
전과 3범부터는 사람취급하면 안된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