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실제 살아보니 좀 과장이 있다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산곳도 꽤 오래된 조적주택인데 다른분들이 말하는 물 새는거 없고, 벌레 없고, 청소 로봇청소기가 알아서 해주고, 난방비, 전기세 아파트보다 덜나오고 수압 좋고 등등 아직까진 거짓말없이 단점이 없다..라는 정도... 본문과 다른건 마당이 없다 정도라 생각됩니다
저랑 아주 비슷하게 나오시네요. 저흰 지난달 기준 상하수도 1400원, 가스요금 6000원정도, 전기세는 아직 안나왔지만 저도 더위 엄청 타서 5월부터 틀었는데 근 2~4만원 정도 나올 것 같네요. 음악 크게 틀어도 항의 없는 것도 비슷하고 오히려 주변이 조용하니 스스로가 시끄러운 것 같아 줄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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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뛰어다니고 그냥 마음에 여유가 생김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긴 한데 방역을 열심히 함
마당에서 69는 불가..